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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자 |
회화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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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일 |
2025-05-22 (목) 10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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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나무 추모관
https://mariatree.com/
광복을 눈 앞에 두고
고문의 후유증으로 숨을 거둔 김마리아 열사
그녀가 내쉬었던 독립의 숨결을 이어받아
홀로 광복을 맞이했던 정신여학교 옆 회화나무
600년의 세월을 견뎌온 이 회화나무가
지난 겨울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.
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회화나무를 추모하기 위해
마련한 온라인 추모관입니다
온라인 공간에서 김마리아 선생님과 회화나무를 추모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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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회화나무 추모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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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나무 |
2025-05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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